인스타그램 놀이를 하던 중두둥..완전 이쁜 애기애기한 옷을 발견!!!!마침 우리 아들내미 옷 사주시겠다고 예쁜 옷 있음 말하라고하셨던 엄마 말씀이 뇌리를 스쳤고 자세히 읽어보기 시작했죠제가 찾던 거였네요 ㅋㅋ섬유에 최소한의 가공을 해서 아이한테 좋은 옷더군다나 우리아가의 귀여움을 하늘끝까지 올려줄꺼같은 디자인 ㅋㅋ좀 더 여유있는 사이즈를 고르는 평소 습관은 버리고ㅋㅋㅋ 우리 아가 몸에 딱맞는 사이즈로시켜보았습니다 (그냥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수트는 사이즈 다르게 해서 68,74 이렇게 두장 시켜버렸네요 ㅋㅋ)아 저희 아가는 이제 6개월 접어들었고 모자랑 부티는 각각 44/46 이랑 74/80주문했는데 예쁘게 맞아요^^모자랑 부티오는 날 기다렸다가 저희집 할머니께 우리 아가 보여드리러가는 날 풀 장착하고갔는데 띠로리.... 모자를 잃어버린거예요 ㅠㅠㅠㅠ 아끼고 아끼고아끼다가 할머니댁 들리기전에 이곳저곳에서 시간보내다가 잃어버린거있죠 ㅠㅠ 이건 완전 제 실수니...ㅠㅠㅠ마음이 진정이 안되는거예요ㅠㅠㅠ다시샀습니다 이번엔 사이즈 다르게해서 44/46이랑 48/50 이렇게 두개로 ㅋㅋㅋㅋㅋㅋㅋ회원가입 10프로 쿠폰 쓰고 없어서 너무 아쉬웠지만ㅠㅠㅠ 후회없어욤 ㅋㅋ진짜 모자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안살수가없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아가 예방접종하러 소아과에 입혀서 갔더니 다른 아기엄마분들이 너무 귀엽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더라구요 ㅋ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사진찍어주는 맛 최강!!!!ㅋㅋ풀셋트로 구매해서만족도 극강으로 올리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선물로도 좋을것같구요후회안합니다!!!!! 이 회사 지분 없어도 만족만족 ㅋㅋ 더 귀여운 디자인 옷 만들어주시면 충성고객될께요 ㅋㅋㅋ